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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 Yunchan Lim

Piano

" 임윤찬은 미래가 정말 촉망되는 피아니스트,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2018년 세계적인 주니어 콩쿠르인 클리블랜드 청소년 피아노 국제 콩쿠르에서 2위 및 쇼팽 특별상을, 쿠퍼 국제 콩쿠르에서는 최연소 참가자로 두각을 나타내며 3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브란스홀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다. 예원음악콩쿠르 1, 음악춘추 콩쿠르 1, 모차르트한국콩쿠르 1위 수상 등 이미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바 있는 임윤찬은 세계 음악계에 새로운 차세대 피아니스트의 탄생을 알리며 국제무대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2019년에는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 및 관객이 뽑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청중상),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라 다시 한번 음악계를 크게 놀라게 하였다. 

임윤찬은 201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의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고, 이후 2019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초청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산페르난도 왕립미술원 콘서트홀에서 첫 해외 독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0년 금호영재오프닝콘서트 독주회, EBS ‘스페이스 공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 프로젝트(대구콘서트하우스) 참여, 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명동대성당의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등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 초청받아 연주하고 있다. 최근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박성용영재특별상 수상자 자격으로 가졌던 금호아트홀 리사이들 무대에서는 어린 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흔들림 없는 성숙함과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린 연주로 청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놀라운 피아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KBS가 주관하는 한국의 젊은 음악가들녹음에 참여하여 음반이 발매되었으며(202011), 2021년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정식 데뷔 리사이틀을 예정하고 있다.


 

2004년생으로 7세에 피아노를 시작한 임윤찬은 2017년부터 KT&G 장학재단 메세나 음악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2019년까지 지원을 받았고, 대원문화재단 장학생을 선발되어 지원을 받았다. 2020년부터는 현대차정몽구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임윤찬은 테너 유시 비욜링, 지휘자 카를로스 클라이버,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코르토, 러셀 셔먼, 이그나츠 프리드만, 블라디미르 소프로니트스키, 콰르테토 이탈리아노 같은 전설적인 예술가들의 레코딩을 들으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으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바흐, 쇼팽, 스크랴빈이다.

임윤찬은 20202월 예원학교를 음악과 전체수석으로 졸업한 후, 2021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피아니스트 손민수를 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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