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 Production(목프로덕션)의 MOC는 Masters Of the Classics의
약자입니다."
또한 예술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라는 목(目)이라는 의미를 담아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전달하는 공연기획사이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입니다. 2007년 3월에 첫 발을 내디뎌 지금까지 우리 음악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해왔습니다. 세계 정상급 현악사중주팀 노부스 콰르텟,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위시한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가는 독보적인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기악분야로는 우리나라 최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자랑합니다.
또한 저희 회사의 역사는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와도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음악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영아티스트에 대한 존경과 배려로 하나 하나의 공연에 쏟은 정성이 관객들의 마음에도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재능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세계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며 그들로 인해 풍성해진 음악으로 모두가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그것이 목프로덕션이 이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전심으로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