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예· SUEYE PARK
Violin" 획기적이다!(This is sensational!), 박수예는 뛰어난 기량과 풍부한 상상력의 연주자"
" 23세로 지금까지 총 4장의 인터내셔널 음반 발매 (BIS레이블)"
" 음반 '세기의 여정' 그라모폰지 선정 ‘이달의 음반’ (2021.9.)"
" 2022그라모폰 어워즈 ‘올해의 음반 기악 부문’ 노미네이트"
박수예(2000년, 대구 출생)는 한국에서 태어나 4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2009년부터 베를린의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울프 발린 교수를 사사, 현재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뮌헨 바트 라이헨할 필하모니에서의 협연 당시 볼프강 함베르거(Wolfgang Hamberger)는 그녀의 연주를 듣고 파가니니 녹음에 과르네리 델 제수를 사용해 줄 것을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데뷔 음반에서 사용했다. 현재 박수예는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라노 1753년 산 지오반니 바티스타 과다니니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 ⓒJino Park)